


말이 씨가 된다



아슐레이 일행이 정면의 적을 맡기로 했다



멜빌이 다시 튀어나옴
마법은 계속 써야하니 앞으로도 내내 튀어나올것 같다



이번 상대는 위습과 스펠골렘 다수
골렘은 1단계 공격마법을
위습은 2단계 공격마법을 쓴다

맵이 좁고 몬스터는 많아서 마법으로 조지기 딱 좋다
류히는 포션 셔틀

역시 머리수가 많은 쪽이 빨리 끝남

번쩍




프리제와 떨거지들 사망
저번 전투때 끼워놓은 장비템들이 전부 증발해버렸다
비록 싸구려 템들이긴 하지만 아깝다




캘로너크의 선전포고


목걸이는 빼왔는데 왜 장비템들은 안 빼오는거니






알테아가 몸이 안좋다고 파티에서 빠져나간다

시온에게 그간 있었던 경과를 설명해준다





여신상에 에발리아를 봉인해 놨는데


500년이 지나서 혹성에 찾아온 인간들이 여신상을 파괴해서
캘로너크가 다시 깨어나게 된 것


아슐레이의 손에 행성의 미래가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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