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이 든 리스티





뺨 찰싹



무인 행성인줄 알았는데 사람이 살았던 흔적이 있다





귀신에 씌인 리스티


귀신의 정체는 500년전에 멸망한 고대인




다시 리스티로 돌아옴


유적에서 볼 일 다 봤으니 마을로 돌아가자


녹초가 된 유노를 위해서 루갈이란 마을에 잠시 쉬었다 가기로 함


그런데 반란이 일어났다고 한다


박력은 없지만 위성으로 포격하는 장면임





아슐레이님이 다 해주실거야




500대 1만이니까
한 사람당 20킬만 하면 이



딱히 방법이 없으니 나가 싸웟



평상시와 달리 자신이 없는 아슐레이



유니트 군대가 쳐들어 왔는데 알테아가 보이지 않는다

결국 셋이서 전투






맵 상단에 알테아가 있고
유니트랑 헬하운드가 3마리씩 무리지어 있다
적을 전멸시키거나 알테아랑 접촉하면 클리어

헬하운드는 처음으로 나오는 공격범위 3짜리 몬스터
적유니트는 아군이랑 똑같은 공격범위 1짜리 고기방패


적이 약해서 그냥 전멸시키고 구출함


둘이 썸타는 모습을 보고 심기불편한 리스티


해방군에 들어가겠다는 아슐레이





해방군에 가입하자마자 어려운 임무를 떠넘긴다





임무는 안중에도 없는 불타는 청춘들

떠넘기긴 했지만 불안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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