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점에 들러서 장비를 맞춰주자
리스티는 스태프를 버리고 활과 스펠링을 장착해주었다



길드에 가면 왠 여자가 대뜸 들이댄다






동북쪽 동굴에 있는 마물을 처리해달라는 의뢰를 한다


칼류아가 동료로 들어 왔다


마을 밖으로 나간다





시온이라는 남자를 쫓아오기 위해서 의뢰를 한 것 같은데


전투가 시작하면 시온 혼자 적 한복판에 떨어져 있다
그냥 싸우면 비명횡사 하기 딱 좋으니 싸우지 말고 밑으로 쭉 내려와야 한다

이번 전투부터 공격범위 2칸인 적이 생겼다
마법으로 선빵을 날리거나 고기방패로 먼저 때리면 된다

기분 나쁘게 생긴 슬라임


이번 전투도 간단히 클리어




왕국 직속 엘리트인 시온과 그의 약혼자인 칼류아


앞으로 시온을 목표로 삼겠다는 아슐레이

잼시드에는 시온보다 훨씬 강한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처음 보는 풋내기들 앞에서 동료의 뒷다마를 까는 시온





마을로 돌아오면 둘 다 파티에서 빠져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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